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조기자님의 밝은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. 시간이 없어서 동물약품의 현황조차 제대로 설명을 드리지 못하여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러나 축산인의 올바른 여론을 조성하고 정도의 축산전문지로서의 역활을 다하는 축산신문을 잘 알고있어서 그냥 반갑기만 하였답니다. 이 홈페이지는 축산인과 애완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드리기위하여 만든 정보공유의 장입니다. 항상 도음이 되신다면 문을 두드리시면 열릴것입니다. 그 럼 항상 맑고 밝은 산소같은 여기자님이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좋은 주말을 보내시기를... |